안녕하세요. 리치파카입니다. 5년 전 어느날이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현 아내)와 드라이브를 하며 이런 말을 했어요. "자기야 난 나중에 강연가가 될거야!"여자친구가 물었습니다. "어떤 강연 할건데?"
... 저는 이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쉬운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 '내가 너무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여자친구도 강연을 한다는 사람이 무슨 강연을 할지도 답을 못 하는게 말이 되나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가들의 로망이라는 교보문고 대산홀과 코엑스 별마당 강연을 모두 했고, 최근에는 4000명 앞에서 강연을 하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때의 막연한 꿈이 잘 못 된게 아니라는 것을요. 처음 꿈을 꿀 때에는 막연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왜냐하면 내가 그 경기장 속으로 아직 들어가보지 않았으니까요. 꿈은 꾸고 실행하며 선명해지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을 내디뎌봐야 다음 발자국을 알 수 있고, 다음 발자국을 내니뎌봐야 그 다음을 알 수 있는 법이죠.
저는 이를 쉽게 설명할 때 '계단'을 예시로 들곤 합니다. 우리가 꿈을 향해 나아가며 찾아야 할 해답들은 계단 바닥에 써있습니다. 시작하는 때에 모든 해답을 한 번에 알면 참 좋으련만, 시작지점에서는 첫번째 해답 또는 두번째 해답 정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위에 있는 것들은 보이지 않죠. 그 위에 있는 것들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네,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씩 올라가다 보면 다음 계단에 써있는 해답이 보이고, 그걸 잘 해내면 또 다음 해답이 보입니다. 그러니 처음에 막연한 꿈을 꾸고 있는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그게 당연한 거니까요.
지난 주말 SNS에 무료 실행챌린지를 진행하겠다고 알리자 87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첫 일일 미션 중 하나는 '뾰족한 방향'을 찾기였습니다. 즉 내가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 하는지 찾는 것이었죠. 한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여기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다"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고요. 그리고 과거에 아내와 나눴던 '강연가가 되고 싶어!'이야기를 짧게 들려드렸습니다.
내 꿈이 모호하다고, 막연하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성인이 되어 꿈을 꾼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자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자책해야 할 건 막연한 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꿈을 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죠. 그러니 당당히 꿈을 꾸고 막연한 꿈이라도 자신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첫 계단에 써있는 하나의 해답을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실행을 하며 한 계단을 오르면 다음 해답이 보일 겁니다!
SNS를 통해 알렸던 실행 챌린지에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콘텐츠를 참고해주시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입장해주세요! 한 달 간 여러분의 실행을 돕겠습니다.
아참! 여러분 서둘러야 할 게 있어요. 제가 뉴스레터 구독자분들께는 먼저 알리긴 했지만 곧 마감이 될 것 같아요. 4월 11일 북토크에 참여하실 분들은 빠르게 신청해주세요. 왜냐하면 이번주 중에는 SNS를 통해 본격적으로 북토크 소식을 알릴 거거든요. 선착순으로 마감되다 보니 SNS를 통해 접하신 분들 중 일부는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앞으로도 행사, 소식은 뉴스레터를 통해 꼭 먼저 알려드릴게요😆)
끝으로! 이 뉴스레터는 슬로건대로 '부자로 나아가는 과정을 공유'하려는 취지인데요! 다음부터는 제가 사업가, 100억 이상 자산가들을 인터뷰하며 배웠던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려 합니다! 혹여나 궁금한 내용이나 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피드백을 통해 적극적으로 말씀주세요! 더 유익한 글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