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리치파카 10기 수강생분들 콘텐츠를 피드백하다가, 여러분께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필독하고 적용해보세요!
콘텐츠가 잘되려면 반드시 둘 중 하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인사이트' 또는 '감정'
둘 다 없는 콘텐츠는 높은 확률로 외면받습니다.
사람들은 콘텐츠를 본 뒤, 무언가를 얻거나 느낄 수 있어야 다음 내용을 읽기 때문입니다.
“이건 몰랐는데?”라는 깨달음,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라는 동기,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라는 공감,
“너무 재미있다”라는 감정처럼 말입니다.
반대로 콘텐츠를 잘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꾸 ‘일기’를 씁니다.
나는 오늘 무엇을 했고,어떤 일이 있었고,결국 이렇게 되었다.
물론 나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이야기가 독자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나와 무슨 상관이지?”
독자가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콘텐츠에서 이탈합니다.
콘텐츠를 잘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독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로 바꾸거나,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으로 바꿉니다.
인사이트와 감정을 전달하려면 반드시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가상 인물’, 즉 타깃입니다.
누구에게 말하는지 알아야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줄 수 있고, 그 사람이 공감할 만한 감정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깃이 ‘퇴사를 고민하는 30대 직장인’이라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지금 무엇을 가장 두려워할까?
-어떤 정보를 알고 싶어 할까?
-어떤 말을 들으면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어떤 경험을 들었을 때 “내 이야기다”라고 생각할까?
이 질문에 답하면서 콘텐츠를 만들면 단순한 경험담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콘텐츠로 바뀝니다.
인사이트는 독자에게 전달하는 유익함, 깨달음, 교훈입니다.
콘텐츠를 본 사람이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면 성공입니다.
“이건 저장해야겠다.”
“나도 적용해봐야겠다.”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일기형 콘텐츠 예시
"저는 직업군인으로 8년간 근무한 뒤 전역했습니다. 지금은 나만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재미있네요."
독자의 반응은 어떨까요?
“그래서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지?”😟
나의 경험만 있고, 독자가 얻어갈 메시지는 없습니다.
✍🏻 인사이트 콘텐츠
"저는 전역한 지 3년 만에 제 몸값을 10배 이상 높였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팔로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사람을 모으고, 상품이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계속)."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유익하다',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 감정 콘텐츠
"직업군인을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안정적인 직장을 왜 포기하느냐고 말했습니다.
저 역시 두려웠습니다. 특별한 경력도, 자격증도, 사업 경험도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공부하고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중략...)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씩 해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확신이 없다고 해서 가능성까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본 독자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도 지금은 두렵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야겠다.”
이해가 되셨나요?
콘텐츠를 올리기 전에 다음 질문을 꼭 해보세요.
-이 콘텐츠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보는 사람은 무엇을 얻어가는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을 남길 것인가?
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없다면 아직 콘텐츠가 아니라 일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일기를 쓰는 것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닿고 싶다면 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는 데서 멈추면 안 됩니다.
나의 경험을 타깃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로 바꾸거나,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으로 바꿔야 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의 콘텐츠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세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나만의 일기를 쓰고 있는지,아니면 누군가에게 도움과 감정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지 말입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좋은 콘텐츠의 원리를 아는 것과실제로 내 계정과 상품에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누구를 타깃으로 해야 하는지,내 경험에서 어떤 메시지를 꺼내야 하는지,콘텐츠를 어떻게 상품과 수익으로 연결해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혼자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제2의 리치파카’입니다.
제2의 리치파카에서는 단순히 조회수가 잘 나오는 콘텐츠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10기가 진행 중이며,제2의 리치파카 11기는 올해 추석 이후 모집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11기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에서 사전 알림을 신청해주세요.
독자분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얻은 모든 정보와 과정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