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치파카입니다. 오늘은 목표를 종이에 쓰면 왜 이루어지는지! 과학적인 원리와 제가 이 원리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나아가 여러분들이 목표를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를 말씀드릴게요!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번화가의 시끌벅적한 카페에서 친구와 대화하는데, 저 멀리 떨어진 테이블에서 내 이름이 들리는 순간 귀가 번쩍 뜨이는 경험 말이죠. 이걸 인지심리학에서는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라고 부른답니다! 시끄러운 파티장에서도 내 이름이 들리면 바로 반응하는 것에서 착안한 이론이자, '나에게 중요한 것'만 골라내는 뇌의 기능을 설명하는 이론이죠!
이런 경험이 없다고요? 내가 타고 싶은 차, 나와 같은 차량이 유독 자주 보이거나 내가 특정 명품 브랜드 제품을 사고 싶으면 갑자기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또한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칵테일파티의 효과이자 목표를 종이에 쓰거나 시각화를 하면 이루어지는 원리는 우리의 머릿속에 내가 관심 갖는 것을 각인시켜 그것이 더 잘 들어오게하는 힘을 활용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목표에 종이를 쓰는 것은 진짜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목표를 종이에 쓰는 행위는 우리의 뇌에 중요한 정보를 각인시키는 활동이기에 목표를 반복해서 적으면 관련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되죠.
리치파카님의 경험은요?
저는 수년째 매일 새벽 목표를 한문장씩 쓰고 있는데요. 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어요. 제가 처음 목표를 적기 시작한 건 대략 5~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그때 김승호 회장님의 책 구절 중 100일 간 목표 100번 쓰기가 와닿아서 목표쓰기 첫 시작을 하게 됩니다. '김창옥님과 같은 강연가'라고 적었는데 한달도 못가서 실패했습니다;;
두번째는 전역 전부터 쓰던 '전역 후 12월에 월 500만원을 번다.'였는데요! 목표를 크게 가지면 좋다는 책의 조언에 따라 '1000만원'으로 상향하여 목표를 매일 적게 됩니다! 이전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은 이 행동이 어려우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었어서 100번쓰기가 아닌 1번쓰기로 실행플랜을 바꿉니다. 그 결과 2022년 12월에는 순익기준으로 1100만원을 넘기게 됩니다.
최근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와 관련된 목표를 적었었는데요! 이로 인해 첫 책 <부자들의 서재>, 두번째 책 <딱 1년만 미쳐라>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서점에 가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코너에 제 책을 Top 3~4위권에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목표 쓰기는 저에게 좋은 결과들을 안겨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하루에 딱 한문장씩만 목표를 적어보시길 바랄게요!
자신만의 노트가 있는 분들은 거기에 쓰셔도 좋고, 노트가 없으셨던 분들은 이번에 출시한 목표쓰기 노트 '백일일행'을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표쓰기 루틴에 최적화하여 만든 노트이고, 매일 명언을 한 문장씩 적으실 수 있도록 별도 칸과 명언 100선도 함께 첨부해두었습니다.
목표는 1년 목표 또는 6개월, 3개월 목표를 추천드립니다! 너무 길면 와닿지가 않고 일주일, 한달처럼 너무 짧으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백일일행 노트에 맞춰 100일 목표를 적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이때에 언제까지 이룰 것인지 기한이 정해져있고, 내가 이룰 목표를 수치화한다면 더욱 좋겠죠!
다음으로 목표를 적을 때에 가장 중요한 것 '치뤄야 할 대가'입니다. '살이 20kg 빠진다'라고 적는다고 한들 살이 정말 빠질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단, 운동이 병행되거나 적어도 둘중에 하나는 혹독하게 해야하죠! 네 그렇습니다. 목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할것인지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다면 막연히 꿈만 꾸는게 아니라 목표 뒤에 "이를 위해 매일 글 한편씩을 쓰겠다."와 같은 내가 해야할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끝으로
목표는 크게 가져야할까요? 작게 가져야할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건 처음에는 작게, 나중에는 크게입니다! 처음에 작게 추천드리는 이유는 '작은 성공의 기쁨'을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잡고 이루지 못한채 "역시 안되네."하는 생각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이룰만한 목표를 잡고 한두번 이뤄보시고, 그 이후에 목표를 차츰 상향해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목표를 크게 가져야하는 이유는 목표를 크게가지면 질문이 커지고, 질문이 커지면 답과 내가 해야할 행동값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월 10만원을 더 모아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월 1000만원을 더 모아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대답은 차원이 다를겁니다. 전자는 절약을 생각하겠지만 후자는 사업을 생각하겠죠!
목표가 크면 절반만 이루어도 엄청난 성과를 낸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제가 경험을 해보니 이 말은 진짜였습니다. 2025년 내내 월 1억원의 순수익을 벌겠다고 적었거든요.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목표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것 지향점 삼아 달려보니 그 근처는 가더군요! 아쉽게도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게되는 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적는 것의 힘을 독자여러분들도 꼭 한번 느껴보시길 바라며, 일일 루틴으로 목표를 한 문장씩 쓰며 하루를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주에 또 유익한 자기계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