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치파카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한 개념인 '3차 실행력'에 대해 다루려합니다. 3차 실행력? 그게 뭐지? 처음 듣는 단어일거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단어일겁니다. 조금 전 야간 러닝을 하다가 떠오른 단어이니까요. 3차 실행력이란 성공궤도에 오르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실행력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1차, 2차, 3차 실행력은 무엇이 다를까요? |
|
|
1차 실행력의 문턱을 넘은 수강생
어제 제2의 리치파카 수업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제2의 리치파카 기존 수강생이자 3만 크리에이터가 된 분과 같은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죠.(코치 활동을 해주고 계심) 기존 수강생이자 코치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지난 달에는 광고료만으로 월 200만원을 벌었어요!"
축하드린다는 말과 동시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 이제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거나 작은 사업을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그럼 월 500만원, 1000만원 구조도 보이실 거예요." 과연 여기에서 이분은 어떤 답을 하셨을까요?
아쉽게도 "아직 거기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라고 선을 그으셨습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죠. "아.. 1차 실행력을 통해 작은 성과는 맛보셨지만, 2차 실행력으로 옮겨갈 용기는 아직 부족하시구나.."
네, 아무 실행도 하지 않던 과거 또는 아무 실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훌륭한 성과를 냈지만 다음 단계로 도전할 용기는 내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
|
|
2차 실행력의 문턱을 넘은 리치파카
2차 실행력이란 한 번 올라선 다음 또 다시 뛰어오르는 단계입니다. 제가 전역 후 5만, 10만 크리에이터가 된 후 도전했던 것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호기롭게 강남 도곡동에 연간 월세만 3천만원이 나가는 곳에 사무실을 얻었고, 나만의 제품을 만들며 브랜드에 도전했습니다. 또한 각종 프리랜서들을 고용하며 인적 레버리지의 경험을 하기도 했죠.
1차 실행력을 넘어선 사람과 2차 실행력의 단계로 진입한 사람의 차이는 '사업의 도전', '리스크 끌어안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 진입 후 궤도에 안착하면 소위 인터넷에 떠도는 월 천만원의 구간을 넘어서게 됩니다. 물론 1차 실행력으로 올라선 이후에도 가능하지만 안정성이 없고, 견고함이 다소 약합니다.
저는 2차 실행력의 단계로 진입한 이후 파이프라인이 다각화되었고, 수익에 안정이 생겼습니다. 아직 부자로 나아가기에는 한참 부족한 상황이지만, 소득 기준으로는 최소 상위 10%, 5% 지점에는 올랐을 겁니다. 사실 이때부터는 프래린서나 1인 크리에이터라고 하기에는 다소 모호한 단계이고, 그렇다고 회사라고 칭하기에는 너무 작은 단계입니다.
누군가는 지금 제가 있는 단계를 부러워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 단계는 여전히 게임으로 치면 쪼랩입니다. 따져보면 전역한지 3년 반이 채 되지 않았고, 고작해봐야 작은 SNS 채널과 작은 사업을 시작하는 한 사람일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다음 단계인 3차 실행력은 도대체 뭐고, 거기에 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
|
|
3차 실행력 단계 사업가들의 조언
운이 좋게도(?) 제 주변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단기간에 큰 성장을 이뤄낸 사업가도 있고, 유명한 작가님과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회사의 대표님들을 만나기도 했죠. 그들이 저한테 해주는 조언 또한 "용기를 가져라"입니다. 제가 서두에 수강생분과 제 차이를 설명했던 것도 바로 '용기'였습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과 인력채용을 통해 사업으로 넘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긴하지만 그들이 볼 때에는 굉장히 방어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고, 더 큰 꿈을 꾸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3, 4년 차 밖에 안 됐으니까 그렇죠.'라고 생각하기에 이 세상은 냉정하기에 용기가 부족하다는 조언을 받아들이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들과 저의 차이를 보면 크게 3가지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인력 고용에 대한 겁니다. 그들은 '인재'를 찾아다닙니다. 혹은 '인재'가 몰리도록 연봉을 셋팅하기도 하죠. 즉, 자신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해서 사업을 급성장 시킵니다. 반면 저는 아직도 제가 직접 일하고 있는 영역이 많습니다.
두번째 차이는 '경험'입니다. 제가 만난 사업가분들은 최소 세번에서 다섯번 정도는 사업을 말아먹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실패 경험이 많은 분은 열 번이나 망하기도 했었죠. 반면 저는 군생활 8년이 제 경험의 전부입니다. 경험치가 엄청나게 차이나기에 생각하는 수준이 다를 수 밖에 없고, 식견과 안목 또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하루 아침에 고칠 수 없는 부분이니 미친듯이 책을 읽고, 경험을 통해 시간을 단축 시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기대해주세요! 빠르게 올라가며 더 좋은 정보 공유할게요)
세번째 차이는 '집착'입니다. 물론 저 또한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자는 그 순간까지 성공에 관한 생각을 하며, 이것저것 실행을 합니다. 하지만 제겐 너무 소중한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데에 꽤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솔직히 놀러도 많이 다닙니다. 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면 얼마나 강원도에 자주 놀라다니는지 아실 겁니다. 저보다 훨씬 더 큰 성과를 낸 분들을 보면 그야말로 집착 아니 광적인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대한 집착을 볼 때면 혀를 내두르게 되죠. 어쩌면 그만큼 자신의 일에 집착했기에 미친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
|
오늘은 러닝을 하다가 떠올랐던 3차 실행력에 관한 글을 전달드렸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실행력의 단계에 올라선 사람들은 보여지는 성과를 갖고 있습니다. 적게는 월 200만원에서 많게는 월 1천만원 정도의 돈을 성과로 얻어갑니다. 하지만 그 다음 사업화를 하지 못하고, 더 큰 리스크에 관한 부담을 느낍니다.
2차 실행력의 단계에 올라선 사람들은 주변에서는 인정받을만한 성과를 갖고 있습니다. 적게는 월 1천만원에서 1억 사이의 돈을 얻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아직 제대로된 사업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고, 인재중심의 플레이가 아닌 대표 위주의 플레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얘기이자 글을 쓰면서도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3차 실행력의 단계에 올라선 사람들은 사업을 하고 경영을 합니다. 이번 달에 얼마를 벌었냐를 신경쓰기보다 연 매출과 순이익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작년 대비 매출 성장에 가장 큰 관심이 있을 거고요. 이 단계에 올라선 분들은 저에게 '더 큰 용기'를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인재 채용능력', '경험', '집착'을 가지고 있죠.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했죠. 3차 실행력을 가진 분들에게 압도되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빠르게 보완해서 그 단계에 올라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자로 나아가는 모든 과정을 공유드리겠습니다.
함께 부자되고 싶은 친구에게 이 글을 공유해주세요! 최소한 고맙다는 소리는 들으실 겁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