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금)~3월 1일(일) 2박 3일 간 베이징으로 사업가들의 비즈니스 트랩에 참여해서 다녀왔어요!
우리나라 헤어&뷰티 1등 준오헤어 강윤선 의장님과도 함께 했던 영광스러운 경험이자 사업 선배님들께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던 순간이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베이징에서 배워온 것들과 우리나 부자로 나아감에 있어 적용하면 좋을만한 것들을 공유드리려 합니다.
1️⃣ 1등은 괜히 1등이 아니다-훠궈 1등 브랜디 '하이디라오'
첫날 점심에 방문한 하이디라오!
들어가자마자 '로봇팔'을 마주했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이 로봇팔이 재료를 꺼내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요. '자동화'는 모든 기업의 고민이자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시에 AI 공부를 더 부지런히해서 콘텐츠 제작의 일부는 자동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한 직원들과 눈앞에서 면을 뽑아주는 ‘면 예술’ 퍼포먼스였는데요! 그런데 더 인상적이었던 건 이겁니다. 친절이 ‘감정’이 아니라 ‘매뉴얼’이라는 것이요.
직원 교육 시스템
직원 기숙사 제공
복지 체계
표준화된 응대 프로세스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위와 같은 것들이 있었기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울 점은 분명했어요. 서비스는 사람의 성격이 아니라 시스템이 만든다는 것을요.
🦙생각, 적용해 볼 것들
내 브랜드의 고객 응대는 감정인가, 매뉴얼인가?
반복되는 일은 자동화했는가?
2️⃣ 1+1은 2가 아닙니다. 보석이 아닌 예술을 판매하는 브랜드 '라오푸골드'
'SKP-S'라는 백화점에 방문했을 때의 일인데요. 평일이라 그런지 모든 명품 매장이 한산했어요. 그런데 라오푸골드라는 곳에만 사람이 많은 거예요. 심지어 줄까지 서있을 정도로요. 알고보니 이 브랜드는 ‘금은방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더군요.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는 이 브랜드 제품들은 예술품이기 때문인데요. '금'자체도 비싼데 여기에 예술적인 요소가 들어가니 가격은 치솟고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되는거죠. 그리고 이 작품을 가지고 있으면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심리, 언제든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심리가 라오푸골드를 더욱 핫하게 만든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 대목에서 제가 했던 생각은 A+B는 새로운 것을 탄생시킨다는 거예요. 내 일, 내 사업, 내 SNS에 무엇을 결합할 때 더 매력적으로 변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고, 접목해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무엇이 결합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각, 적용해 볼 것들
나 또는 내 사업에 무엇을 결합하면 시너지가 날까?
3️⃣ 스토리텔링의 끝판왕 - 웨이팅이 끊이질 않는 비건 식당 '칭춘푸먼'
칭춘푸먼은 여행 중 가장 맛있었던 식당이었는데요! 웨이팅이 엄청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식당이었어요. 더 놀라운 건 고기를 안쓰는 비건식당이라는 거예요. 어떻게 고기를 안쓰고 이렇게 맛있게 요리를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숨겨진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건 바로 칭춘푸먼의 시작! 칭춘푸먼의 창업자가 비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건 고기를 못 드시는 어머니 때문이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는 매일 저녁에 라이브방송을 통해 비건 요리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는데요. 이러한 창업자의 스토리텔링과 진심이 더 강한 본질을 만들고, 소비자를 감동하게 만들더라고요.
브랜딩의 끝판왕은 역시 '스토리텔링'이고, 이야기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동시에 부자로 나아가는 과정을 공유하는 '리치파카', 그리고 리차파카의 브랜드 '리치해빗'도 이에 못지 않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니 이를 더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 적용해 볼 것들
내 브랜드, 사업의 시작점은 무엇이었는가?
이를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한 스토리텔링은?
4️⃣ 인간의 심리와 본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 팝-마트
저는 팝마트라는 곳을 처음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우리나라에도 있고 특히나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상자에 들어있는 인형을 파는 브랜드인데, 이 인형이 '랜덤'이라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에요! 심지어 랜덤으로 들어있는 인형의 뽑힐 확률이 모두 다르죠. 마치 포켓몬빵 안에 들어있는 포켓몬 스티커 같았어요! 아주 희귀한 레어템은 웃돈을 주고 거래하잖아요!? 팝 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모두 그런 방식이더라고요. 실제로 희귀템은 중고로 수십, 수백만원에 거래가 된다고 해요.
이 심리는 '도박'과 유사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내가 1만원대로 인형을 샀는데, 그 인형이 레어템이다? 그럼 10배, 100배의 돈을 벌 수 있는 거예요! 꼭 재판매를 하지 않더라도 유니크한 인형을 가방에 매달고 다닐 수 있고요.
함께 다니던 사업가분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졌던 비즈니스가 바로 이 팝 마트예요. 원초적인 인간의 본능을 가장 잘 건드린 비즈니스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죠. 동시에 자칫 도박을 조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가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하는 의문을 던지시기도 하더라고요.
🦙생각, 적용해 볼 것들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을 내 비즈니스에 적용한다면?
✈️베이징에서 돌아오며
제가 이번 여행에서 돌아오며 던진 질문은 아래 네가지 입니다.
1. 내 사업에서 자동화 시스템과 메뉴얼을 갖추었는가?
2. 내 사업에 '무엇'을 결합할 때 1+1=10과 같은 시너지가 날 수 있을까?
3. 내 상품에 나만의 이야기를 잘 접목하고 있는가?
4. 인간의 본능, 본성을 자극할만한 비즈니스는 무엇이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은 물론 저와 제 사업에도 빠르게 적용하여 또 다른 교훈을 도출해야겠습니다!
혹여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맨 하단 피드백에 의견을 남겨주시고요! 혹여나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어느정도 매출을 안정권에 올리신 사업가가 있다면 이러한 비즈니스 여행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소식을 알려요!
그동안 집필한 책 <딱 1년만 미쳐라>가 이번달 중순이면 출간될 예정이에요! 변화하고 싶은 분들이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지부터, 리치파카가 직접 경험한 구체적인 '실행'들은 무엇인지를 담았어요! 후반부에는 제가 만난 부자, 사업가분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가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남겨두었죠!